미국 패스트푸트 가게 직원들 29일 전국 단위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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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패스트푸드 가게 직원들이 오는 8월 29일부터 시급 인상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한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패스트푸드점 종업원들은 평균 8.94달러에 불과한 시급을 15달러까지 올려줄 것과 함께 노조 결성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은 뉴욕과 세인트루이스, 디트로이트 등 8개 도시에서 파업한 경험이 있는 패스트푸드와 소매가게 직원들의 제안으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러 사회단체와 전국 규모의 노동조합들이 파업에 동조하고 있어 사회적 반향이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관계자들은 35개 도시에서 수천 명이 파업에 참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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