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뉴질랜드인 오토바이여행단 보도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뉴질랜드인으로 구성된 '백두-한라 오토바이여행단'의 출정행사가 백두산에서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행사에는 여행단과 함께 박경일 조선·뉴질랜드친선협회 위원장, 백두산혁명전적지 강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여행단장인 개러스 모건 박사는 "조선이 통일돼 조선인민이 백두에서 한라까지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 여행단원들의 소원"이라며 "앞으로 조선의 통일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또 여행단은 어제(18일)부터 이틀간 삼지연지구의 김일성 주석 동상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출생지로 선전되는 백두산 밀영의 고향집 등을 참관했다고 통신은 덧붙였습니다.

앞서 경제 전문가이자 오토바이 탐험가인 모건 박사 등 뉴질랜드인 5명은 지난 16일 방북해 오토바이로 한반도를 종단하는 여행에 나섰습니다.

북한 매체가 뉴질랜드인 오토바이여행단의 소식을 보도한 것은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