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22일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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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충북 충주에서 열리는 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막식 참석차 모레(22일) 방한한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반 총장은 유엔 직원들에게 주어지는 '귀향휴가'를 겸해 27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방한 기간에 세계조정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기조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또 박근혜 대통령을 예방하고 정홍원 국무총리를 만나 한·유엔 관계와 한반도 문제, 국제평화 등을 비롯한 범세계적 사안을 논의하는 한편 강창희 국회의장을 면담하고 윤병세 외교장관이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반 총장은 유엔과 학계, 재계간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유엔 아카데믹 임팩트'와 '유엔 글로벌 콤팩트 기업 CEO' 행사 등 유엔 관련 각종 행사에도 참석합니다.

이와 함께 오는 26일 외교부 청사에서 개최되는 '포스트-2015 코리아 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차세대 개발목표를 주제로 연설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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