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최악의 폭염'에 가축 118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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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폭염으로 폐사한 가축이 118만 마리를 넘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6월 말부터 지난주까지 전국에서 가축 118만 2천여 마리가 폐사해 지급될 가축재해보험금만 35억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가축재해보험은 가축이 입은 재난 재해와 사고 피해를 보상해주는 정책 보험으로 지난해 3월부터 보상 범위에 폭염이 처음으로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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