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정책금융공사 4년만에 통합…산은지주는 해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이명박 정부 시절에 분리됐던 산업은행과 정책금융공사가 4년 만에 다시 통합합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금융체계 개편안을 청와대에 보고하고 이달 말에 공식 발표할 계획입니다.

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산업은행과 정책금융공사를 다시 합치고, 산업은행 민영화를 전제로 만든 산은금융지주를 해체하는 겁니다.

현재 대내 정책금융은 산은과 정책금융공사가, 대외 금융은 수은과 무역보험공사 등이 맡고 있습니다.

금융위는 대내외 금융 지원이 함께 필요한 기업 입장에서 효율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라 체제 개편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반면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은 현 체제를 유지할 전망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