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 EU가 이집트 군부와 임시정부에 대해 유혈진압을 즉각 중단하지 않으면 EU와 이집트의 관계를 긴급하게 재검토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반롬푀이 EU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바호주 EU 집행위원장은 공동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EU 고위급 외교관들은 이틀 전 브뤼셀에서 이집트 사태를 논의한 데 이어 내일 다시 이집트 제재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도 오늘 바티칸시에 있는 공식 거처인 '사도 궁' 창문에서 "이집트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며, 이집트 유혈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