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오후 4시 40분쯤 대구시 대명동의 한 빌라 4층에서 4살 K모 군이 열린 창문 밖으로 방충망과 함께 떨어져 숨졌습니다.
K 군의 형은 "부모님 대신 동생을 돌보던 중 잠시 거실로 나온 사이 작은 방에서 쿵 하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동생이 1층 바닥에 떨어져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120cm 높이의 창문에 달린 방충망이 허술해 K군이 떨어져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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