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강력부는 상반기 마약류 사범이 모두 4천 601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급 사범은 33% 늘어났습니다.
검찰은 국제 마약 조직이 우리나라를 마약거래 경유지로 이용하면서 수치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단속 결과 투약 사범은 2천 326명으로 전체 사범 중 절반 수준이고, 밀매 사범이 1천 533명, 밀수 사범이 1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대비 투약 사범은 9% 줄어들었지만, 밀수 밀매 등 공급 사범은 1천 704명으로 33.4% 증가했습니다.
압수된 마약류 규모는 30.6kg으로, 3분의 2가 필로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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