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대교서 투신하려던 30대 남성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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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새벽 5시 40분쯤 서울 잠실대교 북단에서 강물로 투신하려던 30대 남성을 119구조대가 구조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한 남성이 다리 난간 밖에 서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20분 가까이 남성을 설득한 끝에 이 남성을 붙잡아 경찰에 인계했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강으로 투신하려던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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