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초기의 중소기업이 참여한 코넥스 상장기업 상당수가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17개 코넥스 상장사 가운데 작년 실적이 있는 8개 기업의 경우, 그 중 다섯 곳의 순이익이 작년 상반기보다 줄거나 적자를 이어갔습니다.
에프앤가이드는 순이익이 4억원으로 66% 줄었고, 이엔드디도 순이익이 53% 줄었습니다.
비앤에스 미디어는 상반기 11억원의 순손실을 보였고, 웹솔루스도 14억원 적자를 지속했습니다.
이 결과를 두고 성장성이 예상외로 낮아 투자매력이 떨어졌다는 분석과, 적극적인 투자활동 때문에 이익이 줄어든 만큼 평가하기 이르다는 분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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