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과 창완취안 중국 국방부장이 현지시간으로 내일(19일) 워싱턴DC 펜타곤에서 회동한다고 미국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미중 두 국방장관은 지난 4월 북한발 위협대처 방안 등을 협의하기 위해 전화 통화한 적은 있지만, 직접 만나는 것은 처음입니다.
양국 국방장관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 6월초 합의한 양국간 군사부문 협력증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양국간 첨예한 이슈인 사이버 해킹 공방을 비롯해 북한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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