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신문 "올해 국제체육대회 금메달 50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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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올해 각종 국제체육대회에서 50여개의 금메달을 땄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밝혔습니다.

노동신문은 오늘(17일) 1면에서 "올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국제경기에서 금메달 획득 수가 2.7배로 장성하는 커다란 성과가 이룩됐다"고 소개했습니다.

북한이 올해 들어 '전승절'까지 금메달을 수확한 종목은 축구, 탁구, 마라톤, 유도, 역도, 레슬링 등 10여 갭니다.

또 작년부터 올해까지 국제체육대회에서 딴 금·은·동메달은 230여 개이고 그중 올해 7개월 동안에 획득한 메달만 110개로 작년 같은 기간의 배나 됩니다.

신문은 "공화국 역사에 특기할 체육발전의 새로운 전성기가 열리고 있다"면서 그 공을 김정은 제1비서의 '영도력'으로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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