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떠나 화성에서 살아갈 주민을 뽑는다는 네덜란드 벤처회사의 모집 공고에 세계 각국에서 10만 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네덜란드의 벤처회사 '마스 원(Mars One)'은 지원자가 만 명을 돌파한 지 넉 달 만에 1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회사의 화성 정착 프로젝트는 오는 2016년부터 4년 동안 화성에 로봇을 보내 사람이 살 수 있는 기지를 건설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이후 오는 2023년 우주인 4명을 보낸 뒤 2년마다 4명씩 모두 24명을 화성에 보내 정착하게 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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