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투기 사업 2파전…F-35A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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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전투기 사업의 최종 선정 대상이 유로파이터와 F-15 사일런트 이글의 두가지 기종으로 압축됐습니다.

어제(16일) 마지막 가격 입찰 결과 이 두 기종은 정부가 책정한 총사업비 8조 3천억 원 한도 내의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유력하게 거론돼온 F-35A는 총사업비를 초과하는 가격을 제시해 사실상 경쟁에서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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