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오후 7시 40분쯤 대전시 갈마동 갈마 지하차도 근처에 있는 지름 40cm의 상수도관이 파열됐습니다.
이 사고로 수돗물이 도로 일부로 흘러나와 차량이 서행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긴급 복구반을 투입해 8시 반쯤 파열 부분의 누수를 막고 보수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수도관이 파열된 부분을 피해 물길을 다른 곳으로 돌려 가정과 상가의 수도 공급에는 지장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또 낡은 수도관의 일부가 갈라져 터진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이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