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서 2주간 폭우로 96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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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서 최근 2주 동안 몰아닥친 폭우로 96명이 숨졌습니다.

파키스탄 당국은 주민 8만 9천여명이 각종 폭우 피해를 봤고 집 2천300여채가 완파되고 1천900여채는 부분 파손됐다고 밝혔습니다.

파키스탄 4개주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펀자브가 가장 큰 피해를 봤고 피해 보고가 계속 되고 있어 피해규모는 더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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