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에 따라 뜨고 지는 다양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길게는 10년 넘게 쌓여 온 일상의 기록들이 서비스별로 흩어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의 한 스타트업 벤처기업이 이런 추억들을 한 곳에 모아서 보는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임준원커빙 대표 : 딴 데 여기저기 퍼져 있는 걸 클릭 한 번 만으로 손쉽게 가져와서 저장하고, 볼 수 있고요. 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떤 콘텐츠를 많이 갖고 있는지…]
SNS 서비스가 공개하는 자료 접근 권한을 이용한 겁니다.
개인의 SNS 아이디와 비밀번호 인증을 통해 개별적으로 접근하고, 공개 여부도 따로 설정할 수 있어 비교적 안전합니다.
현재 페이스북과 트위터에서는 바로 자료를 가져와 저장할 수 있고,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사용자가 몰려 조금 기다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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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명의를 도용해 가입자 몰래 휴대전화가 개통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휴대전화를 개통할 때 대리인 개통이나 여러 회선 개통을 허용할지 본인이 직접 설정할 수 있게 됩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이번 달부터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며 KT는 전산통합작업을 거쳐 11월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기존 가입자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가 운영하는 명의도용방지서비스 홈페이지에서 가입제한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정부는 주요 제조사와 협의해 내년 상반기까지 신규 스마트폰에 도난방지기술인 '킬 스위치'도 탑재하기로 했습니다.
킬 스위치는 단말기 초기화가 불가능하도록 하고 원격 잠금이나 삭제가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기술로, 분실 스마트폰을 팔아넘겨도 거래될 수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