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양적완화 축소 우려 확산에 급락

다우, 225p 하락…S&P·나스닥 1% 이상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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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25.47포인트 떨어진 15,112.19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는 24.07포인트 낮은 1,661.32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63.16포인트 내린 3,606.12를 각각 기록했습니다.

고용지표 호조와 물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연준의 양적완화 축소 우려가 커졌고 기업 실적 부진도 투자 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5년 10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전주보다 1만 5천건 감소한 32만건으로 2007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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