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유명 주부 블로그 운영자의 남편 이모 씨가 자신의 명예가 훼손당했다며 다른 주부 블로그 운영자 7명을 잇따라 고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고소장에서 자신이 '이혼소송 중인 아내를 때렸다'는 내용의 글이 블로거 7명을 통해 인터넷에 퍼져 명예가 훼손됐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고소한 주부들 가운데 인기 주부 친목 사이트에서 활동하며 하루 1만 명 넘게 방문하는 블로그 운영자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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