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경찰서는 캠핑 장비를 싸게 판다는 글을 인터넷에 올리고 돈만 받아 챙긴 혐의로 36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5월 초부터 인터넷 중고품 거래 사이트에 유명 업체의 텐트 등을 시중가보다 싸게 판다는 글을 올린 뒤 62명에게서 12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중고품 거래 사기로 9건이나 지명수배된 상태였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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