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적 위기 청소년 징후 '빅 데이터'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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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관 통계와 인터넷 정보 등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에 빠질 수 있는지 조기에 파악하고 미래 일자리 수요와 공급을 예측하는 사업이 추진됩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른바 '빅 데이터'를 활용해 일자리와 청소년 복지, 소상공인 지원과 보건의료 등 4개 분야의 사회현안을 해결하는 사업을 컨설팅한다고 밝혔습니다.

네 개 사업중 여성가족부의 '위기청소년 징후 조기경보' 사업은 청소년 쉼터 이용 현황과 블로그 등 SNS를 분석해 청소년들이 자살이나 학업중단, 가출 등 위기상황에 놓여 있는지 포착하고 상담과 보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입니다.

고용 노동부의 '미래 일자리 수급 예측' 사업은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공공 데이터베이스와 고객상담센터 상담기록, SNS 검색정보 등을 분석해 미래 일자리 수급을 예측하고 인력수급 불일치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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