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어제(14일) 오후부터 오늘 새벽까지 대구 시내에서 13명의 폭주족을 단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단속된 폭주족 가운데 무리지어 다니며 난폭 운전을 한 6명과 오토바이를 불법으로 개조한 운전자 1명,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자 1명 등 8명을 형사입건했습니다.
또 안전모를 쓰지 않은 운전자 등 나머지 운전자에 대해서는 통고처분 했습니다.
대구경찰청은 광복절을 전후해 폭주족 집결 예상지 등에 순찰자와 인력을 집중 배치해 폭주를 원천 차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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