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전국서 유혈사태로 "최소 278명 숨져"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이집트 군경이 무르시 전 대통령의 지지자에 대한 강제 해산에 나서면서 유혈충돌이 빚어져 전국적으로 최소한 278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이집트 보건부가 발표했습니다.

이집트 보건부 파탈라 대변인은 어제 카이로 무르시 지지자들의 최대 집결지인 라바 광장에서 6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파탈라 대변인은 카이로의 다른 시위대 집결지인 나흐다 광장에서도 21명이 숨졌고 카이로 남쪽 헬완에서 18명, 나머지는 여러 주에서 화를 당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파탈라 대변인은 부상자가 1천4백명을 넘어섰으며, 경찰도 43명이 사망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