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4일)밤 11시 반쯤 서울 은평구 갈현동에 있는 4층짜리 다세대 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연기가 위층으로 번져 집 안에 있던 입주민 12명이 놀라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불은 불이 시작된 1층 주택 내부 46㎡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불이 시작된 1층에서 거주자가 일부러 불을 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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