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의 고장인 전북 고창에서 무게 24kg의 대형 수박이 생산됐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대산면 청룡마을의 박동호씨가 비닐하우스에서 무게 24.5kg, 둘레 105cm의 대형 수박을 최근 수확했다.
보통 수박의 무게가 7~8kg인 점을 고려하면 3배 이상 큰 것이다.
이 수박은 '달고나' 품종으로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했다.
20kg이 넘는 수박은 전시 목적 등으로 별도로 재배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일반적인 수박 재배 방식에서는 매우 드물다고 고창군은 설명했다.
(고창=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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