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셋값이 치솟으면서 서민이 주로 찾는 서울의 1억 원 미만 아파트 전세 물건이 크게 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 조사 결과 이달 첫 주 시세 기준으로 전세가 1억 원 미만인 가구수는 총 4만 3천 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5년 전인 지난 2008년 13만 여 가구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광진구와 성동구, 서초구는 1억 원 미만 전세 아파트가 아예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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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택 매매거래량은 4만 건으로, 7월 거래량으로는 지난 2006년 이후 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5만 7천 건보다 약 30퍼센트 줄어든 겁니다.
취득세 감면혜택이 6월말에 끝나면서 거래량이 대폭 줄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다만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거래량은 4.1 부동산 종합대책과 취득세 감면 혜택 등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퍼센트 가까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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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윳값 인상을 둘러싸고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가장 먼저 인상안을 발표한 매일유업이 우유가격 인상분 근거자료를 공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매일유업은 당초 소비자단체의 요구에 따라 원가를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업계 기밀을 외부로 유출하는 것에 대한 후유증 등을 감안해 이렇게 방침을 정했습니다.
우유업체들은 여전히 제품 가격을 올리는 방안을 두고 대형마트와 협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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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분기 중국에서 판매된 스마트폰 5대 가운데 1대는 삼성전자 제품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는 삼성전자가 2분기 동안 중국에서 1천 530만 대의 스마트폰을 판매해 지난해 1분기부터 6분기 연속으로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