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계속되는 더위…상대적으로 시원한 지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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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폭염이 이어지면서 '작년에도 8월에 이렇게 더웠었나?' 생각해보게 되는데요.

작년에 서울은 8월 초에 거의 35도 선이었어요.

심할 때는 서울도 36.7도까지 올랐더라고요.

반면 올해는 엊그제(10일) 33.2도가 8월 중에는 가장 높은 기온입니다.

그리고 작년에는 한 10일 이후로 기온이 좀 꺾였었는데 올해는 평균 30도 정도의 더위가 꾸준한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연일 덥다, 덥다 하다 보니까 그나마 기온이 낮은 곳은 어딘지 궁금해졌어요.

예상 가능한 대관령을 포함해서 백령도나 흑산도 같은 섬 지역이 들어있고, 오늘 부산이나 통영 지역 32도 선이었는데요, 오늘뿐만 아니라 요 며칠 폭염이 극심한 영남지방 중에서는 그중 낮은 기온입니다.

수요일인 내일도 오늘과 비슷한 낮기온 보일 거예요.

서울이 33도, 강릉 36도로 동해안 지역이 많이 덥겠고, 남쪽에서는 광주가 36도, 대구 37도, 그리고 38도 예상되는 지역은 경상남도 창녕과 함안, 밀양지역이 되겠습니다.

<원포인트 생활정보 Q. 아이들과 나들이 할때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아몬드 꿀맛탕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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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드와 식용유, 꿀과 설탕을 준비한다. 아몬드는 젖은 거즈로 닦아 물기를 말려준다.

- 팬에 기름을 넣고 170℃가 되면 아몬드를 넣고 튀겨낸 다음 체에 담아 기름을 빼준다. 냄비에 물과 꿀, 설탕을 넣고 약한 불에서 녹여 시럽을 만든다.

- 설탕이 녹아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끄고 튀긴 아몬드를 넣어 약한 불에서 시럽이 완전히 스며들도록 조려준다. 시럽이 스며든 아몬드를 체에 올려 식힌다.

네, 징검다리 연휴에도 계속 맑고 덥다가 다음 주로 넘어갈 때 한차례 비가 오고, 다음 주부터는 기온도 조금씩 내려가겠습니다.

내일 베이징에 소나기 예보 있고, 상하이는 맑으면서 덥겠습니다.

유럽에는 모스크바나 스톡홀름에 소나기가 지날 거고, 내일 욕에도 소나기가 지나지만, LA는 맑으면서 낮시간이 약간 덥겠습니다.

(조경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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