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23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어젯밤(12일) 8시 15분쯤 서울 서초동에 있는 대형서점에서 20대 여성 A씨의 치마 밑으로 휴대전화를 밀어 넣고 몰래 사진을 찍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 씨는 A씨의 뒤를 따라다니다가 이를 수상히 여긴 A씨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박 씨의 휴대전화 메모리엔 A씨의 뒷모습과 다리 등을 찍은 사진이 저장돼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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