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조 피해 우려에 양식어류 45만 마리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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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적조로 양식어류가 폐사하는 것을 막기 위해 14개 양식장에서 참돔 등 어류 4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통영·거제 지역의 14개 양식장에서 방류를 신청했으며 지난 10일 처음으로 참돔 치어 15만 마리를 한산만 해역에 방류했습니다.

해수부는 방류를 신청한 양식장의 어류를 모두 방류하면 전체 방류 물량은 약 200만 마리가 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해수부는 지난 6일 양식 어류를 방류하는 어가에 재해복구비를 지원하는 적조 피해발생 전 긴급 어류 방류 지침을 시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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