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 경기 강원 광주 전남 일부 학교 개학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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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는 어제(12일)까지 엿새째 폭염 경보가 내려져서 9개 학교가 개학을 연기했고, 2개 학교가 휴업했습니다.

경남교육청은 106개 중·고등학교에 대해 19일 이후에 개학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대구와 경북, 경기도에서도 개학을 연기하거나 단축 수업하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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