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부터 한국사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하는 역사교육강화방안이 진통 끝에 보류됐습니다.
교육부와 새누리당은 오늘(12일) 오후 당정협의를 열어 '역사교육 강화방안'을 논의했지만 한국사 수능 필수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최근까지 당정은 한국사 수능 필수과목화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결과 활용 등 한국사 대입 연계 방안 4가지 가운데 수능 필수과목화로 의견을 모아왔지만, 최근 수능 필수의 문제점 등이 집중 부각되면서 결론을 유보했습니다.
당정은 4가지 안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해 오는 21일 대입 간소화 방안을 발표할 때 함께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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