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을 피해 동해안을 찾는 피서객이 늘어나면서 해수욕장이 쓰레기 몸살을 앓고 있다. 사진은 지난 11일 속초해수욕장 해변 모습이다. 속초시는 아르바이트생 등 인력을 동원해 매일 새벽 백사장의 쓰레기를 치우고 있으나 역부족이다. /연합
핫포토
[핫포토] 해수욕장에 버려진 양심 '너무합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핫포토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