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현재 예비 전력은 4백만 킬로와트 중반으로 전력 예비율은 약 6% 수준입니다.
당초 전력 거래소는 이 시간대 예비 전력이 2백만 킬로와트 중반으로 떨어지면서 전력 경보 3단계인 '주의'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높은 절전 참여율로 예상보다 수급 상황은 양호한 편입니다.
이에 따라 오전에 발령된 1단계 경보인 '준비' 단계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전력 거래소는 기업체 강제 절전이 끝나는 오후 5시가 넘어 수급에 다소 고비가 올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내일과 모레 폭염이 이어지면서 냉방 수요가 급증하며 위기 상황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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