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대북지원단체 3곳 모니터링 방북 승인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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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대북지원 민간단체들이 지원물품의 분배 모니터링을 위한 방북을 신청한 것과 관련해 내부 검토를 거쳐 승인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현재 3개 단체가 방북해 모니터링을 하겠다는 신청 접수가 있었다"면서 "내부 검토를 한 다음 승인 여부가 결정되면 바로 공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달 29일 통일부에서 대북지원 승인을 받은 5개 민간단체 중 어린이어깨동무와 어린이의약품지원본부, 민족사랑나눔 등 3곳이 현재 통일부에 방북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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