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365] 유통업계,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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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40여일 앞두고 유통업체들이 오늘(12일)부터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시작합니다.

올해는 추석이 작년보다 열흘 가량 빨라지면서 유통업계 예약판매 시기도 나흘여 앞당겨졌습니다.

추석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으로 구매할 경우 10~40%까지 가격을 할인해주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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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와 저 알코올 주류 문화 확산으로 올해 상반기 위스키 소비량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줄었습니다.

상반기 위스키 출고량은 91만 6천여 상자로, 지난해 상반기 106만여 상자에 비해 13.5% 감소했다고 주류업계는 밝혔습니다.

업계 판매량 1,2위 제품의 경우 지난해보다 20% 넘게 출고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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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전략으로 가격 거품 논란을 불러왔던 일본계 캠핑용품 업체 스노우피크가 결국 가격인하를 결정했습니다.

이 회사는 오는 21일부터 텐트 등 25개 제품의 가격을 10% 선에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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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서울 YMCA는 캠핑용품 가격 조사를 통해, 스노우피크의 경우 일부 텐트 제품 가격이 일본 현지보다 2배 가량 비싸다고 밝혀, 가격 거품 논란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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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택시장의 부활이 한국의 경기회복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국 주택가격이 10% 오르면 한국의 성장률은 0.4% 포인트 상승하는 걸로 추정된다고, 한국금융연구원의 신용상 위원이 한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최근 미국 주택시장은 본격적인 회복세로 접어들어 작년 말 이후 올해 5월까지 주택가격이 6.9%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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