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전력난' 수급경보 '준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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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는 예비전력이 500만kW 밑에서 20분간 머물면서 오전 10시 57분부로 전력수급경보 1단계인 '준비'를 발령했습니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애초 오전 10∼11시 2단계인 '관심'이 발령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수급비상조치가 비교적 일찍 적용되면서 경보단계가 한단계 낮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력당국은 무더위가 절정을 달하는 낮 1시에서 2시 사이에 예비력이 241만kW까지 떨어지면서 3단계인 '주의' 경보가 발령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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