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굽 높은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이색 달리기 경주가 열렸습니다.
우크라이나에서 하이힐 중에서도 가장 굽이 가늘고 높은 '스틸레토 힐'을 신고 100미터 달리기 대회가 열린 건데요, 걷기도 힘들 것 같은 이런 구두를 신고 전력 질주를 하는 대회입니다.
굽 높이 기준이 최소 9cm로, 최고 15cm 짜리 굽도 있는 하이힐 신고 달리기 대회,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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