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지난달 전국 순회 토론회에 이어 이달부터 본격적인 민생행보에 나섭니다.
안 의원은 어제(10일) 경기도 광주시 '나눔의 집'을 찾아 일제의 만행을 되새기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만나 아픔을 함께 했습니다.
그제는 장애등급제와 부양의무제 폐지를 촉구하는 장애인권리보장법 제정연대의 광화문 농성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서명했습니다.
안 의원 측은 "정치 공방의 현장이 아닌 민생 현장을 찾아 정치의 본질이 민생에 있다는 것을 부각시킬 계획"이라면서 앞으로 일주일에 1~2차례 이상 민생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이와 함께 이달 말 1호 법안을 발의하고 정치제도 개혁 관련 세미나를 열고 기초선거 공천 폐지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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