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펀드판매 허용하고 여신심사시스템 개선한다

'저축은행 발전방향 모색 TF' 이달 말께 수익성강화 방안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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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이 저축은행에 펀드 판매를 허용하고 여신심사시스템을 합리화해 저축은행의 수익기반 마련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 당국은 '저축은행 발전방향 모색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논의한 끝에 이르면 이달 말쯤 이런 내용의 저축은행 발전방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저축은행의 성장모델을 다변화하기 위해 펀드 판매를 허용하고 방카슈랑스 판매를 활성화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습니다.

또 저축은행의 여신심사 시스템을 체계화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다.

올해 3월 말 현재 저축은행의 가계신용대출 평균금리는 연 34.8%나 되는데, 체계화된 자체 개인신용 평가시스템이 없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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