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 경계와 자원 등 바다 질서에 대한 헌법인 유엔 해양법을 다루는 지역 센터의 한국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외교부에 따르면 유엔 해양법국, DOALOS는 해양법 협약과 관련한 정보를 확산하기 위해 아시아·태평양, 아프리카, 남미 등 3곳에 일종의 지역 사무소인 지역센터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아태 지역센터를 한국에 설립하는 방안에 대해 세르게이 타라센코 해양법국 사무총장이 최근 우리 측에 먼저 의사를 문의해왔습니다.
이는 유엔해양법 협약 발전에 기여한 점 등을 평가한 것으로 유엔 해양법국은 추후 구체적인 계획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아직 유엔 차원에서도 개념을 구상하는 단계인 지역센터에는 고위급 국제공무원과 지역 전문가 등이 근무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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