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열도 40.7도 찜통더위…관측사상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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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열도에도 찜통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시코쿠 고치현 시만토시의 낮 최고기온이 40.7도를 기록했습니다.

40.7도는 일본 관측사상 네 번째로 높은 기온입니다.

야마나시현 고후시의 수은주도 40.5도까지 올라갔습니다.

일본에서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선 것은 2007년 8월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 등에서 기록된 40.9도 이후 처음입니다.

오늘 전국 927곳의 관측지점 가운데 올들어 가장 많은 272곳에서 35도 이상의 최고기온이 관측됐습니다.

도쿄 도심의 경우 열대야로 수은주가 내려가지 않아 오늘 새벽 최저기온이 29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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