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10일)도 울산 37도, 서울은 32도까지 올라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또 곳곳에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예상돼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소연 기상 캐스터가 날씨 먼저 전해드립니다.
<기상캐스터>
네, 정오가 됐지만 하늘은 어둑어둑해졌습니다.
현재 중부지방 곳곳에는 요란하게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특히, 붉은 색으로 보이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경기 남부와 그리고 충남 북부에는 세차게 쏟아지고 있고요.
앞으로 서해안으로 강한 비구름이 더 들어오면서 중부지방은 오후까지 강하게 비가 내리겠습니다.
비의 양도 중서부를 중심으로 최고 60mm 정도로 적지 않겠고요, 그 밖의 중부와 남부 내륙에도 최고 40mm정도의 강한 소나기가 지나가겠습니다.
비가 내려도 여전히 더울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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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8도를 웃돌았던 울산은 주말 내내 37도 가까이 오르겠고요.
서울도 오늘은 32도, 내일은 34도로 무덥겠습니다.
현재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옅은 안개가 낀 곳이 많습니다.
오늘 중부는 흐리고 비가 오겠고, 남부는 대체로 맑겠지만 내륙지방에는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춘천이 32도, 대구가 3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오후에는 소나기가 지나가겠고요.
당분간 밤에는 열대야가, 낮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신소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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