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반가사유상', 뉴욕 박물관 전시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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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안전 문제로 국외 반출을 불허했던 국보 제83호 '금동미륵보살 반가사유상'을 오는 10월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에 전시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기마인물형토기'와 '토우장식장경호'의 해외 전시는 계속 허용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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