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 축조작업하던 50대 근로자 열사병으로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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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5시쯤 경남 합천군 쌍백면 강변에서 제방 축조작업을 하던 55살 전 모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습니다.

이날 합천의 낮 최고 기온은 36.9도를 기록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전씨의 체온이 40.5도였다는 검안의의 소견에 따라 열사병에 의해 숨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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