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외화예금 365억7천만 달러…8개월만에 최대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국내 거주자의 외화예금이 크게 늘어 8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말 기준 거주자 외화예금은 전달보다 27억 달러 늘어난 365억7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에 383억8천만 달러를 기록한 이후 가장 많은 양입니다.

한국은행은 대기업의 수출입 대금과 해외증권 발행자금이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여름철에 외화예금이 늘어나는 계절적 요인도 작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외화예금이 많아지면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의 방어판이 돼 정부는 외화예금 비중을 은행 총수신의 10% 안팎까지 올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