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MART] 디지털 카메라 '고급화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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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에 점점 시장을 빼앗기고 있는 디지털 카메라 업계의 출구 모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로 고급화 작전입니다.

한 제조업체는 이른바 '똑딱이 카메라'로 불리는 렌즈일체형 카메라의 기능을 좀 더 발전시킨 제품군을 발표했는데요, 위 아래로 젖혀지는 뒷면 액정화면과 고화질 이미지 센서로 스마트폰과 차별화하는 동시에, 근거리 무선통신, 즉 NFC와 와이파이를 통한 스마트 연동 기능으로 찍은 사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스마트폰에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마치 리모콘처럼 카메라를 조작하는 기능도 선보였습니다.

[천석범/소니코리아 마케팅담당부장 : 스마트폰에서는 소화하지 못하는 고화질 이미지 촬영을 가능케하는 프리미엄 카메라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 업계가 다시 이용자의 주목을 받으려면 스마트폰 한 대에 육박하는 가격 부담을 줄여야 한다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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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동통신사와 지방자치단체, 질병관리본부 등이 공동으로 만든 혈압, 혈당 관리 서비습니다.

3G 무선 데이터 통신이 가능한 측정기로 환자가 직접 혈당을 측정하면 혈당 정보가 곧바로 의료기관으로 전송됩니다.

환자의 정보를 받은 의료 기관이 진료 결과와 치료 방법, 건강 관리를 위한 조언을 입력하면 다시 환자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PC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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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가지 않고도 원스탑 서비스가 가능한 겁니다.

[안기환/KT 종합기술원 상무 : 환자는 언제 어디서나 자가 관리가 가능하고 측정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질환이 개선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무선 통신과 스마트 기기의 발전이 건강 관리에도 조금씩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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