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닷새째 하락…금값은 온스당 1300선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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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닷새째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97센트 내린 배럴당 103.40달러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72센트 떨어진 배럴당 106.72달러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중국의 7월 원유 수입은 하루 615만 배럴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리비아에서는 원유 노동자들의 파업 사태가 확산해 생산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전문가들은 유가가 다시 떨어진 것은 이런 개별적 요소보다 매입한 물량을 만기일 이전에 재매도 하는 전매도 현상에 따른 것으로 풀이했습니다.

금값은 달러화의 약세와 함께 상승해 12월 물 금은 전날보다 1.9% 오른 온스당 1309.90달러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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