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에 좋은 웰빙음료로 알려진 과일·채소음료 가운데 상당수의 당분 함량이 탄산음료인 콜라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문제 연구소 컨슈머리서치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58개 주스를 조사한 결과 33%인 19개 제품의 당류 함량이 콜라보다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19개 주스의 당분 함량은 하루 권장 치의 절반에 육박해 많은 양을 섭취하면 비만이나 당뇨병에 걸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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