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주방세제, 산성도 기준치 위반…회수·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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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레킷벤키저가 판매하는 주방세제의 산성도가 기준치보다 낮고, 표시사항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옥시 주방세제 3개 제품의 산성도를 측정한 결과 평균 pH 4.0으로 정부고시 기준인 6~10.5를 충족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제품은 손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표기하고 있으나 산성도가 낮아 충분히 씻어내지 않으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소비자원은 지적했습니다.

옥시 측은 관련 제품을 회수하고 전액 환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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