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경찰서는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로 28살 최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31일 새벽, 서울 봉천동 한 주택가에 주차된 42살 박모 씨 차량에 불을 지르는 등 지난 5월에 이어 두 차례에 걸쳐 주차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최 씨는 고교 중퇴 학력인 자신이 직장서 무시당한다고 여겨 술을 마시고 홧김에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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